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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87명!! 주말 기준 최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25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87명 늘었는데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 입니다. 더욱이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지역발생 비중이 40%에 육박한 수준으로 상승한 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추가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인데요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확정합니다. 오늘 거리두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것들이 결정될텐데요 아마도 전국적으로 높은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422명, 해외유입은 65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478명, 경기 315명, 인천 83명으로 수도권이 61.6%(876명.. 2021. 7. 25.
7월22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 청해부대 270명 포함!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집계에는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8만4107명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지난 14일 신규확진자 161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이래 21일 1784명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최다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614명→1599명→1536명→1455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을 기록했는데요 갈수록 늘어나는 확진자에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 상황으로 보자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현재는 집단감염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을 막기가 쉽지않은 상황.. 2021. 7. 22.
7월 4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3명!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743명 발생했는데요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만 84명으로 전날 기준 대비 743명 증가했습니다. 토요일에 700명대가 나온것은 올해 처음인데요 주말효과에도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상황이 안좋게 가고있습니다. 집단감염과 산발적 감염도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인데요 곳곳의 일상모임, 학원 등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있고 유흥업소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662명, 해외유입은 81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286명, 경기 227명, 인천 28명으로 수도권이 81.7%(541명)이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 2021. 7. 4.
12월 17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14명 !! 사망자 22명 ! 지역별 확진자와 화이자 백신 부작용 소식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4명이 늘어 누적 4만 6453명이 됐습니다. 어제 1078명으로 역대 최대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틀 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깊이 있게 보겠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울산 양지 요양원 등 취약계층이 많은 시설과 가족모임, 소모임 등 일상 공간에서의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상황인데요 서울에서는 무증상자를 찾아내기 위해 선별 검사소를 설치해 많은 확진자들을 찾아내고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어제도 익명 검사에서 4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가 늘어나고 n차 감염이 늘어나는 만큼 모임은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 .. 2020. 12. 17.
12월 15일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80명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과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오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는데요 이는 전날 718명보다 162명 증가한 규모로, 0시 기준 지난 13일 1030명, 12일 950명, 2월 29일 909명 이후 역대 4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유행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재진입했는데요 3단계 격상 기준은 전국 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수준에서 더블링(두배) 등 급격한 환자 증가가 있을 때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지역감염과 산발적 집단감염이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요 1주간 지역발생 평균은 774.7명으로 3단계 최소 기준인 800명에 못 .. 2020. 12. 15.
11월 27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9명! 강원 영월 유치원생, 홍천 공공가꾸기 참여자 등 집단감염 소식과 트럼프 백신 다음주 배송 소식까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9명이 추가돼 누적 3만 2887명이 됐습니다.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며 3월 코로나 1차 대유행 때 이후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 중인데요 전국적으로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정부는 추가 방역 강화 조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유행의 경우 눈에 띄는 원인이 없고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더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수도권 지역의 1주간 일평균 환자는 271.1 명으로 2단계 상향기준인 200명을 크게 넘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525명 해외유입은 44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경남 38명, 충남 31명, 부산 24명, 전북.. 2020. 11. 27.
11월 19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 신촌 연세대 집단감염 동선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3명이 추가돼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1주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유행은 지난 8월 27일 신규 확진자 441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하향세를 보이다가 10월 중순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10월 22일 121명 발생 이후 100명 안팎을 반복한 뒤 지난 14일부터 200명대에 진입하고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300명대까지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293명 해외유입은 50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 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경남 28명, 전남 27명, 충남 13명, 광주와 경북 각 8명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면 수도권에서의 확산세.. 2020. 11. 19.
속보_경기도 안산시 수영장 집담감염 현재 12명, 전남대병원 관련 누적 36명 까지 늘어!! 경기도 안산시의 한 수영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모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산시청은 지난 13일 상록구 본오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오늘까지 총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는데요 A 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9일과 10일 아침 7시부터 8시 반까지 본오동의 한 고등학교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가족이고 7명은 비슷한 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한 사람이었으며 추가로 발생된 3명은 아직 확실한 경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산시 보건 당국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A 씨와 함께 제주도를 방문한 지인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A 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영장은 서로 좁은 공간에 많은사람이 모여있기..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