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14 다음주 월요일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원칙적 해제! 마스크 벗는날이 왔다! 다음달 2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는데요 다만 밀집에 따른 감염 위험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드디어 실외에서라도 마스크를 벗는날이 온건데요 인수위에서는 만류했지만 정부는 실외마스크 의무를 원칙적으로 해제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아직 착용해야하는데요 실외 마스크의 의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쓰고다니겠다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인데요 본인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주 월요일, 5월 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는 해제한다"며 "혼자만의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에서조차도 마스크를 벗을 수.. 2022. 4. 29. 6월30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4명 !!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59명 늘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83%인 600명대 중반이 수도권에서 발생, 수도권 방역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만6961명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발생하는 집단감염과 변이감염으로 인해 확진자는 급증했는데요 주말효과가 끝나자 마자 다시금 확진자가 800명에 가깝게 나오며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이지만,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됨에 따라 중대본은 거리두기 단계를 재조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방자치.. 2021. 6. 30. 5월 27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9명! 7월1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 방법과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29명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서 27일까지의 국내 누적 확진자는 13만 8311명입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로 평일인 25~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542명→633명→570명→505명→481명→684명→620명이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검사량이 감소한 휴일·주말 500명대 안팎까지 줄었다가 평일 600명대로 증가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76.4명으로 직전 1주 617.3명보다 40명가량 줄었지만 21일부터 7일째 500명대 후반에서 정체 상태입니다. 오늘 신규 .. 2021. 5. 27. 1월6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0명!! 사망자는 20명! 지역별 확진자 현황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40명이 늘어 누적 6만 5818명이 됐는데요 규 확진자는 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새해 들어 엿새 가운데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는데요 아직은 확산세나 규모가 작아졌다고 하기에는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집단감염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67명→1천28명→820명→657명→1천20명→715명→84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809명 해외유입은 31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263명, 경기 269명, 인천 35명으로 수도권이 567명이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 2021. 1. 6. 12월6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1명! 일산 펠리스요양원 20명 집단감염 소식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1명이 추가돼 누적 3만 7546명을 기록했는데요 어제보다 48명이 늘어나면서 이틀 만에 600명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631명인 오늘은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자 1차 대유행이었던 68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평일에 비해 검사수가 줄어들었지만 확진자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이것이 지금의 상황을 반증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어제부터 서울은 9시 이후 버스도 줄이고 서울 불 끄기를 시행했는데요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생활에 불편만 가져오고 효과는 없느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제 막 시행한 만큼 아직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 2020. 12. 6. 12월4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9명! 종로구 파고다 타운 한식 음식점 20명 확진 소식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29명이 추가돼 누적 3만 6332명이 됐는데요 서울에서만 290명가량이 나오며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대구 경북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여 만에 600명을 기록했는데요 어제보다는 89명이 늘어난 숫자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1~2주 뒤에는 확진자가 1000명에 달할 수 있으며 수능 여파로 인해 확산세와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능을 치른 학생과 부모님들께 당분간 외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필요할 경우에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할 수도 있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00명 해외유입은 29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291명, 경기 155명, 부산 .. 2020. 12. 4. 11월 13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1명! 충남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8명 집단감염과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소식까지! 「11월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1명이 추가돼 2만 8133명이 됐습니다. 어제보다도 훨씬 많이 나온 건데요 확진자 규모가 커지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집단감염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정부는 계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 같습니다. 백신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고 올해 도입한다고 하지만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아직 백신이 검증된 게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 불안한 상황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62명 해외유입은 29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74명, 경기 36명,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 5명, 경.. 2020. 11. 13. 10월 21일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 !! 「10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이 추가돼 2만 5424명이 됐는데요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가을이 오는 만큼 등산객들도 늘고 있어 확진자가 언제든지 급증할 수 있는 상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집단감염은 SRC 재활병원, 해뜨락요양병원 등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집단감염의 시작 경로가 불분명하고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7명 해외유입은 34명인데요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13명, 경기 21명, 인천 6명 부산 10명, 대전 4명, 울산 1명, 경북 2명입니다. 여전히 경기도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으로 인해 경기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인데요 집단감염이 일어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조심.. 2020. 10.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