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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오늘 현재 신규확진자 155명! 8일째 100명대 하지만 조금씩 늘어난 확진자, 집단감염을 알아보자

by 돼지수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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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명이 추가됐는데요,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대규모 감염이 시작된 후 400명까지 올랐던 확진자는 꾸준히 줄어 100명대에 들어섰지만 어제보단 증가한 수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종교, 소모임, 방문판매 등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지역 발생은 141명이고 해외유입은 14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46명, 경기 47명, 충남 12명, 대전 11명, 인천 광주 5명 등입니다. 

위, 중증 환자는 15명이나 늘어 169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346명이 됐습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모두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지역화폐에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것은 심폐소생술 정도이지 국민 경제를 확실하게 살릴 수는 없다고 말하며 경기지역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논의해보겠다고 했는데요, 이역시 도민들의 반대가 있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크고 아무래도 2차 재난지원금을 어디서 가져와서 주느냐도 중요한 논점인 것 같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8일째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노력으로 확진자는 감소 추세이지만 아직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너무커 안정세가 더디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나라의 경제와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서 사회적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할텐데요,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예전과 같이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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