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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원 동생 손모씨 사망, 유서발견 어제는 이낙연 대표 부실장 극단적 선택..

by 돼지수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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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 30분경 필리핀 앙헬레스 소재  L호텔에서 손혜원 전의원의 남동생 손 모 씨(63세)의  시신이 호텔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유서 등이 발견됨에 따라 극단적 선택으로 결론짓고 시신은 현지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습니다.손혜원씨의 동생 손모씨는 손혜원 씨가 목포에 차명 부동산이 7건이 더 있다며 대립하던 상태였는데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요즘 63세면 아직 많은 여생이 남으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어제는 이낙연대표의 부실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서울 중앙지검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후 9시 15분쯤 서울 중앙지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었으며 이 씨는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앙지검의 수사 대상이었습니다.

이 씨의 사망 현장 감식 결과 휴대폰과 수첩, 지갑 등이 발견됐으나 유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휴대폰은 포렌식 검토 중으로 아직까진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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