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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창요양병원 58명 확진 포함 82명 확진!! 초연음악실 관련 62명!(요양병원 중복 포함) 추가 확진! 인창요양병원 위치는 어디?

by 돼지수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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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광역시에서 또 다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포함 82명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 경계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부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12.12(토)코로나19신규확진자82명(해운대2,수영2,동래5,연제3,사하2,사상3,남2,북3,강서1,요양병원58,해외입국1)이라고 알렸습니다. 요양병원에서만 58명이 집단감염 됐으며 계속해서 n차감염이 일어나고 있는건데요 확산세는 강해지고 그 규모는 커지고있으며 취약계층이 많은 요양병원이나 일상공간에서 일어나는 깜깜이 감염이 확진자수를 급증시키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만 82명의 확진자가 나온것은 역대 최다인데요 확진자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100명을 금방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정부는 전국적인 사회적거리두기 격상과 방역에대해 점검하겠다고 나섰는데요 정부는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뿐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시기는 아직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시 경제적인 피해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있어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하루라도 빨리 격상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정부도 일단 이번 확산세와 규모를 줄이기 위해 인력을 총동원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창 요양병원과 초연음악실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있는데요 인창요양병원은 부산 동구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부산 동구에 계시는 분들은 재난문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은데요 현재는 코호트 격리중이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초연음악실 n차 감염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초연음악실 관련 6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로서 음악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많은 집단감염이 일어나고있어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성이 점점커지고 있는데요 방역수칙과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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