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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속보!!

故 구하라 자택 금고 도난? 용의자는지인??!!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자!

by 돼지수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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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하라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해 고인의 금고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게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 건데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금고를 훔쳐가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구하라의 오빠와 지인들은 지난3월 고인의 청담동 자택에서 금고가 도난된 사실을 확인하고 신고했는데요 여전히 차도는 없다고 했습니다. 도난사건은 지난 1월 14일에 발생했는데요 금고 안에고는 고인의 서류와 사용하던 핸드폰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에서 공개한 구하라 집의 CCTV 영상에는 범인이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구하라 오빠 측은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매체는 용의자들은 최소 3~4명으로 추정되고 용의자는 익숙한 듯 담벼락을 넘고 자택의 현관 번호키를 눌렀다고 했는데요 키는 170 ~ 180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금고는 손으로 들고 다닐만한 작은 크기라고 하는데요 정말 몹쓸 짓을 한 범인이 어서 잡혀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물건에 손을 대다니 정말 겁도 없고 생각도 없고..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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