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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2

대구 유흥주점 코로나19 20명 추가 집단감염!! 위치는 어디? 주소지별 확진자는 달서구 8명, 동구 6명, 북구·남구·서구·달성군 각 3명, 수성구 2명, 중구1명, 경주 이관 1명 등이다.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는 199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특히,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 총 29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792명인데요 이날 추가 감염된 유흥주점발 환자는 이용자 7명, n차 접촉자 13명입니다. 이로서 총 누적 199명중 유흥업소 종사자 64명, 이용자가 87명, n차감염자가 48명인데요 이번 집단감염은 변이바이러스의 위험도 있어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 2021. 5. 26.
12월 28일 오늘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8명! 영국 입국자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동부구치소 수용자 경북 청송교도소 이송 소식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08명이 추가돼 누적 5만 7680명이 됐는데요 이틀 동안 다소 확진자수가 줄었지만 성탄절 연휴라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아직 확산세가 꺾이거나 규모가 작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달 22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867명→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808명으로 연일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동부 구치소 수용자 400명 가운데 무증상과 경증 환자를 경북 청송으로 이송을 시작했습니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동부 구치소에서만 수용하기는 어려워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북 청송에 계시는 분들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