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흥주점 코로나19 20명 추가 집단감염!! 위치는 어디?
주소지별 확진자는 달서구 8명, 동구 6명, 북구·남구·서구·달성군 각 3명, 수성구 2명, 중구1명, 경주 이관 1명 등이다.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는 199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특히,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 총 29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792명인데요 이날 추가 감염된 유흥주점발 환자는 이용자 7명, n차 접촉자 13명입니다. 이로서 총 누적 199명중 유흥업소 종사자 64명, 이용자가 87명, n차감염자가 48명인데요 이번 집단감염은 변이바이러스의 위험도 있어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
2021. 5. 26.